박근혜 대통령은 오는 28일 청와대에서 오르반 헝가리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정치와 경제,방산,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간 실질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또,국제적 현안과 한반도 등 지역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오르반 총리는 박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27일부터 사흘 일정으로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합니다.
청와대는 헝가리는 옛 동구권 국가 중 최초로 우리와 외교관계를 수립했으며, 오르반 총리의 방한은 양국간 수교 25주년을 기념하고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국제적 현안과 한반도 등 지역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오르반 총리는 박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27일부터 사흘 일정으로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합니다.
청와대는 헝가리는 옛 동구권 국가 중 최초로 우리와 외교관계를 수립했으며, 오르반 총리의 방한은 양국간 수교 25주년을 기념하고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 대통령, 오는 28일 헝가리 총리와 정상회담
-
- 입력 2014-11-21 15:28:45
박근혜 대통령은 오는 28일 청와대에서 오르반 헝가리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정치와 경제,방산,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간 실질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또,국제적 현안과 한반도 등 지역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오르반 총리는 박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27일부터 사흘 일정으로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합니다.
청와대는 헝가리는 옛 동구권 국가 중 최초로 우리와 외교관계를 수립했으며, 오르반 총리의 방한은 양국간 수교 25주년을 기념하고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
송창언 기자 heiper@kbs.co.kr
송창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