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추모공원에 고인을 추억하는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추모의 벽이 조성됐습니다.
서울시설공단은 도심의 유일한 화장시설인 서울추모공원에 고인을 추억하는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추모의 벽 '바람이 머무는 동안에'를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추모의 벽은 폭 12m, 높이 3.2m의 서판 형태로 추모공원을 방문한 유족과 시민들은 남기고 싶은 메시지를 작은 나무 조각에 그리거나 적어 걸어둘 수 있습니다.
서울시설공단은 도심의 유일한 화장시설인 서울추모공원에 고인을 추억하는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추모의 벽 '바람이 머무는 동안에'를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추모의 벽은 폭 12m, 높이 3.2m의 서판 형태로 추모공원을 방문한 유족과 시민들은 남기고 싶은 메시지를 작은 나무 조각에 그리거나 적어 걸어둘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추모공원에 고인 추억하는 ‘추모의 벽’ 조성
-
- 입력 2014-11-21 16:09:12
서울추모공원에 고인을 추억하는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추모의 벽이 조성됐습니다.
서울시설공단은 도심의 유일한 화장시설인 서울추모공원에 고인을 추억하는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추모의 벽 '바람이 머무는 동안에'를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추모의 벽은 폭 12m, 높이 3.2m의 서판 형태로 추모공원을 방문한 유족과 시민들은 남기고 싶은 메시지를 작은 나무 조각에 그리거나 적어 걸어둘 수 있습니다.
-
-
김나나 기자 nana@kbs.co.kr
김나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