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 공장에 불…2억여 원 피해
입력 2014.11.21 (20:57)
수정 2014.11.21 (23: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저녁 7시 반쯤 경기도 화성시의 한 전기설비 생산공장에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만여 제곱미터 규모의 공장 절반 이상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억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인근 지역으로 악취가 퍼졌지만 인체에 피해가 있을 수준의 유독가스는 발생하지는 않았다고 밝히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만여 제곱미터 규모의 공장 절반 이상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억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인근 지역으로 악취가 퍼졌지만 인체에 피해가 있을 수준의 유독가스는 발생하지는 않았다고 밝히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기도 화성시 공장에 불…2억여 원 피해
-
- 입력 2014-11-21 20:57:15
- 수정2014-11-21 23:06:17
오늘 저녁 7시 반쯤 경기도 화성시의 한 전기설비 생산공장에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만여 제곱미터 규모의 공장 절반 이상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억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인근 지역으로 악취가 퍼졌지만 인체에 피해가 있을 수준의 유독가스는 발생하지는 않았다고 밝히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만여 제곱미터 규모의 공장 절반 이상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억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인근 지역으로 악취가 퍼졌지만 인체에 피해가 있을 수준의 유독가스는 발생하지는 않았다고 밝히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박대기 기자 waiting@kbs.co.kr
박대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