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회 대종상 최우수작품상 영화 ‘명량’ 4관왕
입력 2014.11.21 (21:56)
수정 2014.11.22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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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종상 영화제 최우수 작품상은 영화 '명량'에 돌아갔습니다.
오늘 밤 서울 여의도 KBS 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영화 '명량'은 최우수 작품상 등 모두 4개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남우주연상은 영화 명량에서 이순신 장군 역을 맡은 최민식 씨, 여우주연상은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의 손예진 씨가 차지했습니다.
남녀 조연상은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의 유해진 씨와 영화 '변호인'의 김영애 씨가 차지했고, 신인남녀배우상은 영화 '해무'의 박유천 씨, 영화 '인간중독'의 임지연 씨에게 각각 돌아갔습니다.
오늘 밤 서울 여의도 KBS 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영화 '명량'은 최우수 작품상 등 모두 4개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남우주연상은 영화 명량에서 이순신 장군 역을 맡은 최민식 씨, 여우주연상은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의 손예진 씨가 차지했습니다.
남녀 조연상은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의 유해진 씨와 영화 '변호인'의 김영애 씨가 차지했고, 신인남녀배우상은 영화 '해무'의 박유천 씨, 영화 '인간중독'의 임지연 씨에게 각각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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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1회 대종상 최우수작품상 영화 ‘명량’ 4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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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4-11-22 07:46:20

올해 대종상 영화제 최우수 작품상은 영화 '명량'에 돌아갔습니다.
오늘 밤 서울 여의도 KBS 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영화 '명량'은 최우수 작품상 등 모두 4개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남우주연상은 영화 명량에서 이순신 장군 역을 맡은 최민식 씨, 여우주연상은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의 손예진 씨가 차지했습니다.
남녀 조연상은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의 유해진 씨와 영화 '변호인'의 김영애 씨가 차지했고, 신인남녀배우상은 영화 '해무'의 박유천 씨, 영화 '인간중독'의 임지연 씨에게 각각 돌아갔습니다.
오늘 밤 서울 여의도 KBS 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영화 '명량'은 최우수 작품상 등 모두 4개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남우주연상은 영화 명량에서 이순신 장군 역을 맡은 최민식 씨, 여우주연상은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의 손예진 씨가 차지했습니다.
남녀 조연상은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의 유해진 씨와 영화 '변호인'의 김영애 씨가 차지했고, 신인남녀배우상은 영화 '해무'의 박유천 씨, 영화 '인간중독'의 임지연 씨에게 각각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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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중 기자 cen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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