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량급 1인자’ 김원진, 일본 꺾고 금!

입력 2014.12.06 (09:32) 수정 2014.12.0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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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급 1인자’ 김원진, 일본 꺾고 금! 5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14 도쿄 그랜드슬램 국제유도대회 남자 60㎏급 결승, 남자 유도 경량급 1인자 김원진(용인대·흰색 도복)이 일본의 시시미 토루를 상대로 지도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의기양양한 김원진 5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14 도쿄 그랜드슬램 국제유도대회 남자 60㎏급 결승, 일본의 시시미 토루와 맞붙은 남자 유도 경량급 1인자 김원진(왼쪽 두 번째)이 상대의 지도패를 유도하며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금메달은 제 거에요! 5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14 도쿄 그랜드슬램 국제유도대회 남자 60㎏급 결승, 남자 유도 경량급 1인자 김원진(흰색 도복)이 일본의 시시미 토루를 상대로 지도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원진, 지도승으로 금메달 5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14 도쿄 그랜드슬램 국제유도대회 남자 60㎏급 결승, 남자 유도 경량급 1인자 김원진(흰색 도복)이 일본의 시시미 토루를 상대로 지도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두 발로 버텨야죠! 5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14 도쿄 그랜드슬램 국제유도대회 남자 66㎏급 동메달 결정전, 안바울(흰색 도복)이 러시아 선수를 상대로 경기를 하고 있다.
동메달은 못 넘겨준다 5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14 도쿄 그랜드슬램 국제유도대회 여자 48㎏급, 정보경(안산시청·파란 도복)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브라질의 사라 멘네세스를 지도승으로 따돌리고 동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동메달 땄어요~ 5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14 도쿄 그랜드슬램 국제유도대회 여자 48㎏급, 정보경(오른쪽 두 번째)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브라질의 사라 멘네세스를 지도승으로 따돌리고 동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금메달은 일본의 아미 콘도(왼쪽 두 번째)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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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14 도쿄 그랜드슬램 국제유도대회 남자 60㎏급 결승, 남자 유도 경량급 1인자 김원진(용인대·흰색 도복)이 일본의 시시미 토루를 상대로 지도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5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14 도쿄 그랜드슬램 국제유도대회 남자 60㎏급 결승, 남자 유도 경량급 1인자 김원진(용인대·흰색 도복)이 일본의 시시미 토루를 상대로 지도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5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14 도쿄 그랜드슬램 국제유도대회 남자 60㎏급 결승, 남자 유도 경량급 1인자 김원진(용인대·흰색 도복)이 일본의 시시미 토루를 상대로 지도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5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14 도쿄 그랜드슬램 국제유도대회 남자 60㎏급 결승, 남자 유도 경량급 1인자 김원진(용인대·흰색 도복)이 일본의 시시미 토루를 상대로 지도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5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14 도쿄 그랜드슬램 국제유도대회 남자 60㎏급 결승, 남자 유도 경량급 1인자 김원진(용인대·흰색 도복)이 일본의 시시미 토루를 상대로 지도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5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14 도쿄 그랜드슬램 국제유도대회 남자 60㎏급 결승, 남자 유도 경량급 1인자 김원진(용인대·흰색 도복)이 일본의 시시미 토루를 상대로 지도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5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14 도쿄 그랜드슬램 국제유도대회 남자 60㎏급 결승, 남자 유도 경량급 1인자 김원진(용인대·흰색 도복)이 일본의 시시미 토루를 상대로 지도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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