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서 1톤 트럭이 주차된 차량 들이받아
입력 2014.12.09 (03:39)
수정 2014.12.0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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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5시 10분쯤 서울 강서구 발산동에서 1톤 트럭이 주차돼있던 중형차를 들이받았습니다.
트럭이 인근 주택 외벽까지 들이받으면서 트럭 운전자 81살 김 모 씨가 운전석에 갇혔지만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김 씨가 운전 중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트럭이 인근 주택 외벽까지 들이받으면서 트럭 운전자 81살 김 모 씨가 운전석에 갇혔지만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김 씨가 운전 중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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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서구서 1톤 트럭이 주차된 차량 들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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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09 03:39:12
- 수정2014-12-09 15:39:32
오늘 오후 5시 10분쯤 서울 강서구 발산동에서 1톤 트럭이 주차돼있던 중형차를 들이받았습니다.
트럭이 인근 주택 외벽까지 들이받으면서 트럭 운전자 81살 김 모 씨가 운전석에 갇혔지만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김 씨가 운전 중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트럭이 인근 주택 외벽까지 들이받으면서 트럭 운전자 81살 김 모 씨가 운전석에 갇혔지만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김 씨가 운전 중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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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연 기자 s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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