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위 KCC, 강팀 SK 물리치고 45일만 연승

입력 2014.12.09 (21:53) 수정 2014.12.0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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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농구에서 9위 KCC가 2위 SK를 물리치고 45일 만에 다시 연승을 기록했습니다.

<리포트>

KCC는 잠실 원정경기에서 종료 1분 50초전에 결정적인 3점슛을 성공시킨 김지후를 앞세워 SK를 82대 72로 이겼습니다.

김지석 9단, 결승 1국 탕웨이싱에 승리

김지석 9단이 삼성화재배 월드바둑 마스터스 결승전에서 지난해 우승자인 중국의 탕웨이싱 9단에 274수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습니다.

프로야구, 내년부터 4·5위 와일드카드 도입

내년부터 10개 구단 체제로 운영되는 프로야구에 포스트시즌 진출권을 놓고 정규시즌 4위팀과 5위팀이 대결하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이 도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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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위 KCC, 강팀 SK 물리치고 45일만 연승
    • 입력 2014-12-09 21:54:25
    • 수정2014-12-09 22:02:27
    뉴스 9
<앵커 멘트>

프로농구에서 9위 KCC가 2위 SK를 물리치고 45일 만에 다시 연승을 기록했습니다.

<리포트>

KCC는 잠실 원정경기에서 종료 1분 50초전에 결정적인 3점슛을 성공시킨 김지후를 앞세워 SK를 82대 72로 이겼습니다.

김지석 9단, 결승 1국 탕웨이싱에 승리

김지석 9단이 삼성화재배 월드바둑 마스터스 결승전에서 지난해 우승자인 중국의 탕웨이싱 9단에 274수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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