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북 인권 열악…인간 존엄 소외에 가슴 아파”
입력 2014.12.10 (11:11)
수정 2014.12.1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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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북한 주민의 인권상황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열악하다면서 온전히 존중받아야 할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의 가치가 소외되는 모습에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66주년 세계인권선언의 날 축하메시지를 통해,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인권 보호에 더 많이 노력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한반도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존엄과 생명을 존중받아 사람답게 잘 살 수 있도록 국가인권위원회가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66주년 세계인권선언의 날 축하메시지를 통해,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인권 보호에 더 많이 노력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한반도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존엄과 생명을 존중받아 사람답게 잘 살 수 있도록 국가인권위원회가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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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북 인권 열악…인간 존엄 소외에 가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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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10 11:11:24
- 수정2014-12-10 11:12:33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 주민의 인권상황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열악하다면서 온전히 존중받아야 할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의 가치가 소외되는 모습에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66주년 세계인권선언의 날 축하메시지를 통해,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인권 보호에 더 많이 노력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한반도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존엄과 생명을 존중받아 사람답게 잘 살 수 있도록 국가인권위원회가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66주년 세계인권선언의 날 축하메시지를 통해,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인권 보호에 더 많이 노력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한반도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존엄과 생명을 존중받아 사람답게 잘 살 수 있도록 국가인권위원회가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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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언 기자 hei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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