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전국에 눈·비…다시 추워져
입력 2014.12.10 (12:09)
수정 2014.12.10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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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밤과 내일 새벽사이 전국에 또다시 눈이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눈이 그친 뒤 내일 낮부터는 찬바람이 강해져 또 매서운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민경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북서쪽 해역에서 눈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무렵 경기서해안부터 눈이나 비가 오기 시작해, 오늘 밤늦게 부터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됩니다.
특히 중부지방에선 밤새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서, 비가 오다가도 눈으로 바뀌는 곳이 많겠고, 예상적설량은 경기북부내륙, 강원내륙, 충북북부, 경북북부에 1에서 5cm, 서울, 경기와 남부내륙은 1cm 안팎입니다.
눈은 내일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출근길, 중부지방에는 눈 쌓인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안전운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눈구름에 뒤이어 북서쪽에서 찬바람도 밀려들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바람이 강해져, 내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1도 등 중부지방은 한낮에도 0도 안팎에 머물겠고, 모레 아침에는 중부내륙지방의 기온이 또 다시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추위는 다음 주에는 더욱 매서워져 다음 주 중반에는 올 겨울 이후 가장 매서운 한파가 밀려들겠습니다.
한파가 밀려들면서 서해상에는 또다시 눈구름이 만들어지겠습니다.
금요일과 토요일 사이 충남과 호남 서해안 지역으로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추가 피해가 없도록 대비가 필요합니다.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오늘 밤과 내일 새벽사이 전국에 또다시 눈이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눈이 그친 뒤 내일 낮부터는 찬바람이 강해져 또 매서운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민경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북서쪽 해역에서 눈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무렵 경기서해안부터 눈이나 비가 오기 시작해, 오늘 밤늦게 부터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됩니다.
특히 중부지방에선 밤새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서, 비가 오다가도 눈으로 바뀌는 곳이 많겠고, 예상적설량은 경기북부내륙, 강원내륙, 충북북부, 경북북부에 1에서 5cm, 서울, 경기와 남부내륙은 1cm 안팎입니다.
눈은 내일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출근길, 중부지방에는 눈 쌓인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안전운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눈구름에 뒤이어 북서쪽에서 찬바람도 밀려들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바람이 강해져, 내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1도 등 중부지방은 한낮에도 0도 안팎에 머물겠고, 모레 아침에는 중부내륙지방의 기온이 또 다시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추위는 다음 주에는 더욱 매서워져 다음 주 중반에는 올 겨울 이후 가장 매서운 한파가 밀려들겠습니다.
한파가 밀려들면서 서해상에는 또다시 눈구름이 만들어지겠습니다.
금요일과 토요일 사이 충남과 호남 서해안 지역으로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추가 피해가 없도록 대비가 필요합니다.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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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밤 전국에 눈·비…다시 추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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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4-12-10 12: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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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과 내일 새벽사이 전국에 또다시 눈이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눈이 그친 뒤 내일 낮부터는 찬바람이 강해져 또 매서운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민경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북서쪽 해역에서 눈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무렵 경기서해안부터 눈이나 비가 오기 시작해, 오늘 밤늦게 부터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됩니다.
특히 중부지방에선 밤새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서, 비가 오다가도 눈으로 바뀌는 곳이 많겠고, 예상적설량은 경기북부내륙, 강원내륙, 충북북부, 경북북부에 1에서 5cm, 서울, 경기와 남부내륙은 1cm 안팎입니다.
눈은 내일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출근길, 중부지방에는 눈 쌓인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안전운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눈구름에 뒤이어 북서쪽에서 찬바람도 밀려들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바람이 강해져, 내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1도 등 중부지방은 한낮에도 0도 안팎에 머물겠고, 모레 아침에는 중부내륙지방의 기온이 또 다시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추위는 다음 주에는 더욱 매서워져 다음 주 중반에는 올 겨울 이후 가장 매서운 한파가 밀려들겠습니다.
한파가 밀려들면서 서해상에는 또다시 눈구름이 만들어지겠습니다.
금요일과 토요일 사이 충남과 호남 서해안 지역으로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추가 피해가 없도록 대비가 필요합니다.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오늘 밤과 내일 새벽사이 전국에 또다시 눈이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눈이 그친 뒤 내일 낮부터는 찬바람이 강해져 또 매서운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민경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북서쪽 해역에서 눈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무렵 경기서해안부터 눈이나 비가 오기 시작해, 오늘 밤늦게 부터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됩니다.
특히 중부지방에선 밤새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서, 비가 오다가도 눈으로 바뀌는 곳이 많겠고, 예상적설량은 경기북부내륙, 강원내륙, 충북북부, 경북북부에 1에서 5cm, 서울, 경기와 남부내륙은 1cm 안팎입니다.
눈은 내일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출근길, 중부지방에는 눈 쌓인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안전운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눈구름에 뒤이어 북서쪽에서 찬바람도 밀려들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바람이 강해져, 내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1도 등 중부지방은 한낮에도 0도 안팎에 머물겠고, 모레 아침에는 중부내륙지방의 기온이 또 다시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추위는 다음 주에는 더욱 매서워져 다음 주 중반에는 올 겨울 이후 가장 매서운 한파가 밀려들겠습니다.
한파가 밀려들면서 서해상에는 또다시 눈구름이 만들어지겠습니다.
금요일과 토요일 사이 충남과 호남 서해안 지역으로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추가 피해가 없도록 대비가 필요합니다.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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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minky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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