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경주협회(KARA·회장 변동식)는 17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 6층에서 '2014 모터스포츠인의 밤' 행사를 연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정상급 드라이버와 레이싱팀, 프로모터 등 자동차 경주 관계자 35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올해의 드라이버 상과 기록상, 오피셜상, 레이싱팀상, 여성 드라이버상, 특별상 등 6개 부문에 걸쳐 한해를 결산하는 시상이 진행된다.
대상 격인 올해의 드라이버 상은 수상자 선정위원회 채점 외에 팬들의 온라인 투표 점수를 반영해 공정한 심사가 이뤄지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정상급 드라이버와 레이싱팀, 프로모터 등 자동차 경주 관계자 35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올해의 드라이버 상과 기록상, 오피셜상, 레이싱팀상, 여성 드라이버상, 특별상 등 6개 부문에 걸쳐 한해를 결산하는 시상이 진행된다.
대상 격인 올해의 드라이버 상은 수상자 선정위원회 채점 외에 팬들의 온라인 투표 점수를 반영해 공정한 심사가 이뤄지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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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경주협, 17일 ‘모터스포츠인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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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10 13:38:22
한국자동차경주협회(KARA·회장 변동식)는 17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 6층에서 '2014 모터스포츠인의 밤' 행사를 연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정상급 드라이버와 레이싱팀, 프로모터 등 자동차 경주 관계자 35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올해의 드라이버 상과 기록상, 오피셜상, 레이싱팀상, 여성 드라이버상, 특별상 등 6개 부문에 걸쳐 한해를 결산하는 시상이 진행된다.
대상 격인 올해의 드라이버 상은 수상자 선정위원회 채점 외에 팬들의 온라인 투표 점수를 반영해 공정한 심사가 이뤄지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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