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고등학교의 송성문이 고교야구 최고타자에게 주어지는 이영민 타격상의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대한야구협회는 올해 고교야구에서 62타수 29안타로 가장 높은 4할 6푼 8리의 타율을 기록한 송성문을 이영민 타격상 수상자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 청소년선수권대회 우승을 이끈 마산고의 이효근 감독이 김일배 지도상을 받게 됐고, 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끈 주장 황재영과 LG배 여자국제야구대회 준우승에 기여한 강정희가 우수선수상을 수상하게 됐습니다.
대한야구협회는 올해 고교야구에서 62타수 29안타로 가장 높은 4할 6푼 8리의 타율을 기록한 송성문을 이영민 타격상 수상자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 청소년선수권대회 우승을 이끈 마산고의 이효근 감독이 김일배 지도상을 받게 됐고, 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끈 주장 황재영과 LG배 여자국제야구대회 준우승에 기여한 강정희가 우수선수상을 수상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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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송성문, 이영민 타격상 수상자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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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10 13:49:58
장충고등학교의 송성문이 고교야구 최고타자에게 주어지는 이영민 타격상의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대한야구협회는 올해 고교야구에서 62타수 29안타로 가장 높은 4할 6푼 8리의 타율을 기록한 송성문을 이영민 타격상 수상자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 청소년선수권대회 우승을 이끈 마산고의 이효근 감독이 김일배 지도상을 받게 됐고, 리틀야구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끈 주장 황재영과 LG배 여자국제야구대회 준우승에 기여한 강정희가 우수선수상을 수상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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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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