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농구에서 최하위 하나외환이 삼성을 꺾고 8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하나외환은 용인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15점을 넣은 강이슬의 활약으로 삼성을 86대 83으로 이겼습니다.
8연패에서 탈출한 하나외환은 시즌 2승째를 올리며 5위 KDB생명을 반 경기 차로 추격했습니다.
하나외환은 용인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15점을 넣은 강이슬의 활약으로 삼성을 86대 83으로 이겼습니다.
8연패에서 탈출한 하나외환은 시즌 2승째를 올리며 5위 KDB생명을 반 경기 차로 추격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꼴찌’ 하나외환, 연장 접전 끝에 8연패 탈출
-
- 입력 2014-12-10 22:28:23
여자 프로농구에서 최하위 하나외환이 삼성을 꺾고 8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하나외환은 용인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15점을 넣은 강이슬의 활약으로 삼성을 86대 83으로 이겼습니다.
8연패에서 탈출한 하나외환은 시즌 2승째를 올리며 5위 KDB생명을 반 경기 차로 추격했습니다.
-
-
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박선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