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입력 2014.12.12 (06:56) 수정 2014.12.12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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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훼손 시신' 사건 유력 용의자 검거

수원에서 일어난 '훼손된 시신'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50대 중국교포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늘 한·아세안 ‘미래비전 공동성명’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이틀째인 오늘 정상들은 두 차례 전체회의를 갖고 '미래비전에 관한 공동성명'을 채택합니다.

조현아 오후 국토부 출석

'땅콩 회항' 논란을 일으킨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오늘 오후 국토부에 출석합니다.

경관 2명 영장기각…"조 전 비서관이 배후"

법원이 '비선 실세' 의혹 문건을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경찰관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청와대는 이번 사건의 배후로 조응천 전 비서관을 지목했고 조 전비서관은 이를 부인했습니다.

다시 한파…오후부터 전국 대부분 눈

출근길 한파가 몰아치고 있습니다. 오후부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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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4-12-12 07: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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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훼손 시신' 사건 유력 용의자 검거

수원에서 일어난 '훼손된 시신'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50대 중국교포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늘 한·아세안 ‘미래비전 공동성명’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이틀째인 오늘 정상들은 두 차례 전체회의를 갖고 '미래비전에 관한 공동성명'을 채택합니다.

조현아 오후 국토부 출석

'땅콩 회항' 논란을 일으킨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오늘 오후 국토부에 출석합니다.

경관 2명 영장기각…"조 전 비서관이 배후"

법원이 '비선 실세' 의혹 문건을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경찰관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청와대는 이번 사건의 배후로 조응천 전 비서관을 지목했고 조 전비서관은 이를 부인했습니다.

다시 한파…오후부터 전국 대부분 눈

출근길 한파가 몰아치고 있습니다. 오후부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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