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14.12.12 (18:58) 수정 2014.12.1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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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25년, ‘미래 비전’ 성명 채택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미래 비전 공동 성명을 채택하고 폐막했습니다. 우리나라와 아세안은 FTA를 활용해 2020년까지 교역 규모를 2천억 달러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모레까지 서해안 많은 눈…전국 한파

충남 서해안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모레까지 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쏟아지겠습니다. 주말 동안엔 전국에 한파가 몰려오겠습니다.

조현아 전 부사장 출석…조양호 회장 사과

이른바 '땅콩 회항'으로 물의를 일으킨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국토교통부에 출석하면서 승무원들을 직접 만나 사과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딸 교육을 잘못 시켰다고 사과했습니다.

‘훼손 시신’ 피의자 구속영장 곧 신청

경기도 수원 '훼손 시신'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는 유력 용의자 중국동포 박 모 씨의 방에서 피해 여성의 혈흔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박 씨에 대해 곧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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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12-12 14:59:18
    • 수정2014-12-12 19:43:17
    뉴스 7
한-아세안 25년, ‘미래 비전’ 성명 채택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미래 비전 공동 성명을 채택하고 폐막했습니다. 우리나라와 아세안은 FTA를 활용해 2020년까지 교역 규모를 2천억 달러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모레까지 서해안 많은 눈…전국 한파

충남 서해안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모레까지 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쏟아지겠습니다. 주말 동안엔 전국에 한파가 몰려오겠습니다.

조현아 전 부사장 출석…조양호 회장 사과

이른바 '땅콩 회항'으로 물의를 일으킨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국토교통부에 출석하면서 승무원들을 직접 만나 사과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딸 교육을 잘못 시켰다고 사과했습니다.

‘훼손 시신’ 피의자 구속영장 곧 신청

경기도 수원 '훼손 시신'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는 유력 용의자 중국동포 박 모 씨의 방에서 피해 여성의 혈흔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박 씨에 대해 곧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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