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1시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 주인 49살 김 모씨가 숨지고, 소방서 추산 4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안방 침대 밑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집 주인 49살 김 모씨가 숨지고, 소방서 추산 4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안방 침대 밑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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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아파트 화재로 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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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15 04:26:13
- 수정2014-12-15 07:21:15
어젯밤 11시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 주인 49살 김 모씨가 숨지고, 소방서 추산 4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안방 침대 밑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집 주인 49살 김 모씨가 숨지고, 소방서 추산 4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안방 침대 밑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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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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