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에서 오리온스가 선두 모비스에 시즌 첫 연패를 안겼습니다.
오리온스는 울산에서 열린 모비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길렌워터와 가르시아가 31점을 합작하며 79대 70으로 승리했습니다.
오리온스는 3연패에서 탈출했고, 모비스는 올 시즌 처음으로 연패를 기록하며 2위 SK에 반경기차로 쫒기게 됐습니다.
오리온스는 울산에서 열린 모비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길렌워터와 가르시아가 31점을 합작하며 79대 70으로 승리했습니다.
오리온스는 3연패에서 탈출했고, 모비스는 올 시즌 처음으로 연패를 기록하며 2위 SK에 반경기차로 쫒기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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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온스, 모비스 잡고 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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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15 21:58:47
프로농구에서 오리온스가 선두 모비스에 시즌 첫 연패를 안겼습니다.
오리온스는 울산에서 열린 모비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길렌워터와 가르시아가 31점을 합작하며 79대 70으로 승리했습니다.
오리온스는 3연패에서 탈출했고, 모비스는 올 시즌 처음으로 연패를 기록하며 2위 SK에 반경기차로 쫒기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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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winw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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