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총 들고 있다 경찰에 사살된 흑인 가족, 소송 제기

입력 2014.12.17 (04:04) 수정 2014.12.17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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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총을 들고 있다가 백인 경관에 의해 사살된 흑인 존 크로퍼드의 유족이 경찰과 시 당국, 월마트 등을 상대로 소송을 냈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유족들은 크로퍼드의 인권이 침해됐으며 경찰에 대해서는 직무태만 등의 혐의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유족들은 이번 소송으로 정의가 구현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크로퍼드는 지난 8월 미국 오하이오주 데이턴의 월마트 매장에서 진열된 장난감 총을 들고 있다가 '무장 괴한' 신고를 받고 출동한 백인 경관에 의해 사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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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난감총 들고 있다 경찰에 사살된 흑인 가족, 소송 제기
    • 입력 2014-12-17 04:04:47
    • 수정2014-12-17 07:26:23
    국제
장난감 총을 들고 있다가 백인 경관에 의해 사살된 흑인 존 크로퍼드의 유족이 경찰과 시 당국, 월마트 등을 상대로 소송을 냈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유족들은 크로퍼드의 인권이 침해됐으며 경찰에 대해서는 직무태만 등의 혐의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유족들은 이번 소송으로 정의가 구현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크로퍼드는 지난 8월 미국 오하이오주 데이턴의 월마트 매장에서 진열된 장난감 총을 들고 있다가 '무장 괴한' 신고를 받고 출동한 백인 경관에 의해 사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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