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갖고 싶다, 테니스공!”…애타는 견공
입력 2014.12.17 (06:49)
수정 2014.12.17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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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발로 서서 의자 위에 있는 테니스공을 잡기 위해 애를 쓰는 강아지!
있는 힘을 다해 다리를 뻗어보고 목을 빼서 입으로 공을 끌어오려고 하지만 모두 실패합니다.
곧바로 자기보다 다리도 길고 몸집도 큰 견공 친구를 동원하는데요.
잡힐 듯 잡히지 않는 공 때문에 친구는 금세 포기합니다.
다 터진 테니스공이 뭐가 그리 좋은지, 쉽게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강아지!
"저 좀 도와주세요" 라고 부탁하듯 애처로운 눈빛까지 보내는데요.
도와주지 않으면 못 배길 만큼 애타는 표정입니다.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있는 힘을 다해 다리를 뻗어보고 목을 빼서 입으로 공을 끌어오려고 하지만 모두 실패합니다.
곧바로 자기보다 다리도 길고 몸집도 큰 견공 친구를 동원하는데요.
잡힐 듯 잡히지 않는 공 때문에 친구는 금세 포기합니다.
다 터진 테니스공이 뭐가 그리 좋은지, 쉽게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강아지!
"저 좀 도와주세요" 라고 부탁하듯 애처로운 눈빛까지 보내는데요.
도와주지 않으면 못 배길 만큼 애타는 표정입니다.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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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갖고 싶다, 테니스공!”…애타는 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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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17 06:47:45
- 수정2014-12-17 07:07:05
두 발로 서서 의자 위에 있는 테니스공을 잡기 위해 애를 쓰는 강아지!
있는 힘을 다해 다리를 뻗어보고 목을 빼서 입으로 공을 끌어오려고 하지만 모두 실패합니다.
곧바로 자기보다 다리도 길고 몸집도 큰 견공 친구를 동원하는데요.
잡힐 듯 잡히지 않는 공 때문에 친구는 금세 포기합니다.
다 터진 테니스공이 뭐가 그리 좋은지, 쉽게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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