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영, ‘9경기 선발에도’ 팀 패배 못 막았다

입력 2014.12.17 (00:39) 수정 2014.12.17 (08: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화요일 새벽,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퀸즈 파크 레인저스의 윤석영 선수가 에버턴과의 원정 경기에 나섰습니다.

윤석영은 9경기 연속 선발 출장하면서 주전 경쟁에 한발 앞서갔지만 팀의 패배를 막을 수는 없었는데요.

에버턴과 QPR의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경기, 하이라이트로 준비했습니다.

미국 현지 일간지 뉴욕 포스트에 따르면 넥센 강정호에게 관심을 표시한 구단이 뉴욕 메츠와 샌프란시스코, 오클랜드 외에도 두세 팀이 더 있다고 합니다.

국내 선수 중 야수로서는 최초로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는 강정호 선수의 꿈!

꼭 이루어질, 바랍니다.

저는 내일 밤에 다시 뵙죠.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스포츠 하이라이트!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윤석영, ‘9경기 선발에도’ 팀 패배 못 막았다
    • 입력 2014-12-17 06:51:49
    • 수정2014-12-17 08:13:24
    스포츠 하이라이트
화요일 새벽,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퀸즈 파크 레인저스의 윤석영 선수가 에버턴과의 원정 경기에 나섰습니다.

윤석영은 9경기 연속 선발 출장하면서 주전 경쟁에 한발 앞서갔지만 팀의 패배를 막을 수는 없었는데요.

에버턴과 QPR의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경기, 하이라이트로 준비했습니다.

미국 현지 일간지 뉴욕 포스트에 따르면 넥센 강정호에게 관심을 표시한 구단이 뉴욕 메츠와 샌프란시스코, 오클랜드 외에도 두세 팀이 더 있다고 합니다.

국내 선수 중 야수로서는 최초로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는 강정호 선수의 꿈!

꼭 이루어질, 바랍니다.

저는 내일 밤에 다시 뵙죠.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스포츠 하이라이트!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