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 8골 폭풍! 3부팀 꺾고 국왕컵 16강

입력 2014.12.17 (09:33) 수정 2014.12.17 (12: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가 3부리그 팀을 상대로 '화력쇼'를 펼쳐 코파 델 레이(스페인국왕컵) 16강에 올랐다.

바르셀로나는 17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누 경기장에서 열린 2014-2015 코파 델 레이 32강 2차전에서 우에스카를 8-1로 대파했다.

4일 펼쳐진 32강 1차전에서 4-0으로 대승을 거둔 바르셀로나는 1, 2차전 합계 12-1로 우에스카를 가볍게 따돌렸다.

바르셀로나에서는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가 빠졌음에도 우에스카는 손 쓸 도리도 없이 완패했다.

바르셀로나는 전반에 이미 해트트릭을 작성한 페드로와 세르지 로베르토,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의 골을 더해 전반에만 5-0으로 앞서나갔다.

이어 후반 23분 아드리아누가 추가 골을 넣고 후반 33분 아다마 트라오레가 성인팀 데뷔골을 터뜨린 데 이어 후반 38분 산드로 라미레스의 골까지 연달아 터지며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우에스카는 승패가 이미 갈린 후반 41분에서야 뒤늦게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바르셀로나는 16강에서 엘체-바야돌리드의 32강 승자와 만난다.

발렌시아는 라요 바예카노와 4-4로 난타전을 벌인 끝에 1, 2차전 합계 6-5로 16강 진출권을 따냈다.

알메리아와 셀타 비고도 각각 레알 베티스, 라스 팔마스를 따돌리고 16강에 합류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바르샤 8골 폭풍! 3부팀 꺾고 국왕컵 16강
    • 입력 2014-12-17 09:33:41
    • 수정2014-12-17 12:57:14
    연합뉴스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가 3부리그 팀을 상대로 '화력쇼'를 펼쳐 코파 델 레이(스페인국왕컵) 16강에 올랐다.

바르셀로나는 17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누 경기장에서 열린 2014-2015 코파 델 레이 32강 2차전에서 우에스카를 8-1로 대파했다.

4일 펼쳐진 32강 1차전에서 4-0으로 대승을 거둔 바르셀로나는 1, 2차전 합계 12-1로 우에스카를 가볍게 따돌렸다.

바르셀로나에서는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가 빠졌음에도 우에스카는 손 쓸 도리도 없이 완패했다.

바르셀로나는 전반에 이미 해트트릭을 작성한 페드로와 세르지 로베르토,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의 골을 더해 전반에만 5-0으로 앞서나갔다.

이어 후반 23분 아드리아누가 추가 골을 넣고 후반 33분 아다마 트라오레가 성인팀 데뷔골을 터뜨린 데 이어 후반 38분 산드로 라미레스의 골까지 연달아 터지며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우에스카는 승패가 이미 갈린 후반 41분에서야 뒤늦게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바르셀로나는 16강에서 엘체-바야돌리드의 32강 승자와 만난다.

발렌시아는 라요 바예카노와 4-4로 난타전을 벌인 끝에 1, 2차전 합계 6-5로 16강 진출권을 따냈다.

알메리아와 셀타 비고도 각각 레알 베티스, 라스 팔마스를 따돌리고 16강에 합류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