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식물인간 이병에 집단 폭행 없었다”
입력 2014.12.17 (23:35)
수정 2014.12.18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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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은 식물인간 상태로 1년 7개월 동안 있다가 최근 깨어난 15사단 구 모 이병에 대한 구타 의혹 재수사 결과 집단폭행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육군은 구 이병이 최초 폭행 가해자로 지목한 선임병 3명에 대한 거짓말 탐지기 조사 등을 종합한 결과, 이같이 결론 지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육군은 구 이병이 최초 폭행 가해자로 지목한 선임병 3명에 대한 거짓말 탐지기 조사 등을 종합한 결과, 이같이 결론 지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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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식물인간 이병에 집단 폭행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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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17 23:54:19
- 수정2014-12-18 00:12:35
육군은 식물인간 상태로 1년 7개월 동안 있다가 최근 깨어난 15사단 구 모 이병에 대한 구타 의혹 재수사 결과 집단폭행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육군은 구 이병이 최초 폭행 가해자로 지목한 선임병 3명에 대한 거짓말 탐지기 조사 등을 종합한 결과, 이같이 결론 지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육군은 구 이병이 최초 폭행 가해자로 지목한 선임병 3명에 대한 거짓말 탐지기 조사 등을 종합한 결과, 이같이 결론 지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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