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운영위 개최 방안 협의…외통위 가동

입력 2014.12.19 (01:12) 수정 2014.12.19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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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실세 의혹 규명을 둘러싼 운영위원회 개최 여부를 놓고 임시국회 일정이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여야가 실무 접촉을 통한 이견 조율에 나섭니다.

새누리당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와 새정치연합 안규백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국회 운영위 소집 여부 등 현안에 대한 절충점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운영위 소집과 관련해 여당은 검찰 수사가 마무리된 뒤에 논의하자는 입장인 반면, 야당은 의혹 해소를 위해서는 조속한 개최가 필요하다는 주장을 펴고있습니다.

한편,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여야가 각각 발의해 쟁점이 되고 있는 북한 인권 관련 2개 법안에 대한 공청회를 오늘 오전 예정대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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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운영위 개최 방안 협의…외통위 가동
    • 입력 2014-12-19 01:12:53
    • 수정2014-12-19 07:41:32
    정치
비선실세 의혹 규명을 둘러싼 운영위원회 개최 여부를 놓고 임시국회 일정이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여야가 실무 접촉을 통한 이견 조율에 나섭니다.

새누리당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와 새정치연합 안규백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국회 운영위 소집 여부 등 현안에 대한 절충점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운영위 소집과 관련해 여당은 검찰 수사가 마무리된 뒤에 논의하자는 입장인 반면, 야당은 의혹 해소를 위해서는 조속한 개최가 필요하다는 주장을 펴고있습니다.

한편,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여야가 각각 발의해 쟁점이 되고 있는 북한 인권 관련 2개 법안에 대한 공청회를 오늘 오전 예정대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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