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누빈 두 동갑내기의 한판 대결

입력 2014.12.19 (00:45) 수정 2014.12.19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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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에서는 한국 선수들간의 맞대결이 있었습니다.

손흥민의 소속팀 레버쿠젠과 김진수가 뛰고 있는 호펜하임이 만났기 때문인데요.

서로 다른 유니폼을 입고 같은 경기장을 누빈 92년생 동갑내기, 두 친구의 모습!

하이라이트에서 확인하시죠.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결국 차일목 포수와 2년간 4억 5000만원으로 FA 계약을 마쳤습니다.

이로써 FA 미계약자는 SK 나주환과 이재영, 넥센 이성열까지 세 선수만 남게 됐습니다.

저는 월요일 밤에 다시 뵙죠.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스포츠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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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데스리가 누빈 두 동갑내기의 한판 대결
    • 입력 2014-12-19 06:55:07
    • 수정2014-12-19 07: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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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에서는 한국 선수들간의 맞대결이 있었습니다.

손흥민의 소속팀 레버쿠젠과 김진수가 뛰고 있는 호펜하임이 만났기 때문인데요.

서로 다른 유니폼을 입고 같은 경기장을 누빈 92년생 동갑내기, 두 친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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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결국 차일목 포수와 2년간 4억 5000만원으로 FA 계약을 마쳤습니다.

이로써 FA 미계약자는 SK 나주환과 이재영, 넥센 이성열까지 세 선수만 남게 됐습니다.

저는 월요일 밤에 다시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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