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방위협력 지침 개정 내년 전반기로 연기

입력 2014.12.19 (11:25) 수정 2014.12.1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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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일본이 올해 말로 합의했던 미일방위협력지침 개정 시기를 내년 전반기로 연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같은 결정은 일본 정부의 집단 자위권 행사를 결정한 안전보장 법제 정비 작업이 중의원 선거 등으로 늦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국은 지난해 10월 도쿄에서 개최된 안전보장협의위원회에서 중국 군비 증강과 북한 핵개발 등에 대응하기 위해 해당 지침을 개정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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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일, 방위협력 지침 개정 내년 전반기로 연기
    • 입력 2014-12-19 11:25:38
    • 수정2014-12-19 11:27:00
    국제
미국과 일본이 올해 말로 합의했던 미일방위협력지침 개정 시기를 내년 전반기로 연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같은 결정은 일본 정부의 집단 자위권 행사를 결정한 안전보장 법제 정비 작업이 중의원 선거 등으로 늦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국은 지난해 10월 도쿄에서 개최된 안전보장협의위원회에서 중국 군비 증강과 북한 핵개발 등에 대응하기 위해 해당 지침을 개정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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