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용 장관 “세월호 인양 가능할지 검토 중”

입력 2014.12.1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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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은 9천톤 가까이 되는 세월호의 경우 수심에 뻘이 차고 있는 상황에서 인양이 가능한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인용 장관은 오늘 출입기자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크기가 170톤인 서해 훼리호 침몰 때는 인양에 성공해 승객과 여객승무원 등을 한 명도 잃지 않고 다 찾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서해 훼리호 침몰 때는 육군과 해군이 서해의 섬들을 다 뒤져서 실종자를 찾아내고 인양했는데, 전 세계적으로 그런 사례가 드물다면서, 그러나 세월호는 인양을 하지 않으면 두고두고 논란의 소지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중국 불법어선 대책과 관련해선 중국 어선들이 죽창과 휘발유로 저항한다고 해서 우리가 그 배들을 침몰시킬 수는 없기 때문에 쉽지 않은 일이라며 중국의 저인망어선들이 없어지기 전까지는 불법어획을 근절하기가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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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인용 장관 “세월호 인양 가능할지 검토 중”
    • 입력 2014-12-19 17:45:06
    사회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은 9천톤 가까이 되는 세월호의 경우 수심에 뻘이 차고 있는 상황에서 인양이 가능한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인용 장관은 오늘 출입기자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크기가 170톤인 서해 훼리호 침몰 때는 인양에 성공해 승객과 여객승무원 등을 한 명도 잃지 않고 다 찾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서해 훼리호 침몰 때는 육군과 해군이 서해의 섬들을 다 뒤져서 실종자를 찾아내고 인양했는데, 전 세계적으로 그런 사례가 드물다면서, 그러나 세월호는 인양을 하지 않으면 두고두고 논란의 소지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중국 불법어선 대책과 관련해선 중국 어선들이 죽창과 휘발유로 저항한다고 해서 우리가 그 배들을 침몰시킬 수는 없기 때문에 쉽지 않은 일이라며 중국의 저인망어선들이 없어지기 전까지는 불법어획을 근절하기가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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