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까지 곳곳 눈, 오후부터 추위 누그러져

입력 2014.12.22 (06:27) 수정 2014.12.22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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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끝자락 오늘 아침 출근길도 추위는 계속됩니다.

어제보다도 기온이 3,4도 정도 낮게 출발하고 있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도, 옷차림 든든하게 입으셔야겠습니다.

낮에는 서풍이 불면서 기온이 영상권으로 진입하겠습니다.

서울 1도 광주 5도 대구 6도로 어제보다 3,4도 정도 높겠습니다.

오늘 호남 서해안과 제주도에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호남 서해안과 제주도는 눈이 곧 그치겠지만, 서울 등 중부 내륙과 경북 서부 내륙은 아침부터 낮사이에 눈이 오겠습니다.

보행자, 운전자 모두 조심해서 이동하셔야겠습니다.

오늘의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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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낮까지 곳곳 눈, 오후부터 추위 누그러져
    • 입력 2014-12-22 06:28:30
    • 수정2014-12-22 07:35:18
    뉴스광장 1부
12월의 끝자락 오늘 아침 출근길도 추위는 계속됩니다.

어제보다도 기온이 3,4도 정도 낮게 출발하고 있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도, 옷차림 든든하게 입으셔야겠습니다.

낮에는 서풍이 불면서 기온이 영상권으로 진입하겠습니다.

서울 1도 광주 5도 대구 6도로 어제보다 3,4도 정도 높겠습니다.

오늘 호남 서해안과 제주도에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호남 서해안과 제주도는 눈이 곧 그치겠지만, 서울 등 중부 내륙과 경북 서부 내륙은 아침부터 낮사이에 눈이 오겠습니다.

보행자, 운전자 모두 조심해서 이동하셔야겠습니다.

오늘의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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