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손들어! 움직이지 마!”
입력 2014.12.22 (06:49)
수정 2014.12.22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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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들어! 움직이지 마" 반려견을 향해 손가락 총을 드는 주인!
그 모습을 보자마자 강아지는 벽에 철썩 붙어 서는데요.
경찰처럼 연기하는 주인을 따라 강아지도 현장에서 딱 걸린 도둑처럼 순순히 두 발을 들고 벽에 붙어 도망가지 않습니다.
강아지와 주인의 경찰 놀이는 집 안에서뿐만 아니라 집 밖에서도 이어지는데요.
생후 3개월밖에 안 됐는데도 주인의 손짓과 명령을 찰떡같이 알아듣는 강아지!
아마도 주인에게 있어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만큼 귀엽고 기특한 반려동물이겠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자마자 강아지는 벽에 철썩 붙어 서는데요.
경찰처럼 연기하는 주인을 따라 강아지도 현장에서 딱 걸린 도둑처럼 순순히 두 발을 들고 벽에 붙어 도망가지 않습니다.
강아지와 주인의 경찰 놀이는 집 안에서뿐만 아니라 집 밖에서도 이어지는데요.
생후 3개월밖에 안 됐는데도 주인의 손짓과 명령을 찰떡같이 알아듣는 강아지!
아마도 주인에게 있어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만큼 귀엽고 기특한 반려동물이겠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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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손들어! 움직이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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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22 06:47:49
- 수정2014-12-22 07:35:24
"손들어! 움직이지 마" 반려견을 향해 손가락 총을 드는 주인!
그 모습을 보자마자 강아지는 벽에 철썩 붙어 서는데요.
경찰처럼 연기하는 주인을 따라 강아지도 현장에서 딱 걸린 도둑처럼 순순히 두 발을 들고 벽에 붙어 도망가지 않습니다.
강아지와 주인의 경찰 놀이는 집 안에서뿐만 아니라 집 밖에서도 이어지는데요.
생후 3개월밖에 안 됐는데도 주인의 손짓과 명령을 찰떡같이 알아듣는 강아지!
아마도 주인에게 있어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만큼 귀엽고 기특한 반려동물이겠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자마자 강아지는 벽에 철썩 붙어 서는데요.
경찰처럼 연기하는 주인을 따라 강아지도 현장에서 딱 걸린 도둑처럼 순순히 두 발을 들고 벽에 붙어 도망가지 않습니다.
강아지와 주인의 경찰 놀이는 집 안에서뿐만 아니라 집 밖에서도 이어지는데요.
생후 3개월밖에 안 됐는데도 주인의 손짓과 명령을 찰떡같이 알아듣는 강아지!
아마도 주인에게 있어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만큼 귀엽고 기특한 반려동물이겠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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