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입력 2014.12.23 (06:56) 수정 2014.12.23 (08: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UN 안보리, ‘북한 인권’ 공식 안건 채택

UN 안전보장이사회가 중국과 러시아의 반대 속에 북한 인권 상황을 공식안건으로 채택했습니다.

“유출자는 고도의 IT 전문가 추정”

'원전자료 유출사건' 합동수사단은 이번 사건을 IT 전문가 소행으로 보고 있습니다. 북한과의 연계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성장률 ‘하향’ 조정…“노동시장 개혁 시급”

정부가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가운데 성장률을 높이기 위한 최우선 과제로 노동시장 개혁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삭제 문자 복원…‘영장 청구 가능성 커져’

검찰이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과 임원 간 주고 받은 문자 메시지를 복원했습니다. 증거인멸 정황이 확인돼 조 전 부사장에 대한 영장청구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15층 아파트 화재, 연기 흡입 20명 부상

서울 강서구에서 일어난 아파트 화재로 주민 20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 입력 2014-12-23 06:56:23
    • 수정2014-12-23 08:25:52
    뉴스광장
UN 안보리, ‘북한 인권’ 공식 안건 채택

UN 안전보장이사회가 중국과 러시아의 반대 속에 북한 인권 상황을 공식안건으로 채택했습니다.

“유출자는 고도의 IT 전문가 추정”

'원전자료 유출사건' 합동수사단은 이번 사건을 IT 전문가 소행으로 보고 있습니다. 북한과의 연계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성장률 ‘하향’ 조정…“노동시장 개혁 시급”

정부가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가운데 성장률을 높이기 위한 최우선 과제로 노동시장 개혁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삭제 문자 복원…‘영장 청구 가능성 커져’

검찰이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과 임원 간 주고 받은 문자 메시지를 복원했습니다. 증거인멸 정황이 확인돼 조 전 부사장에 대한 영장청구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15층 아파트 화재, 연기 흡입 20명 부상

서울 강서구에서 일어난 아파트 화재로 주민 20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