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입력 2014.12.29 (06:56) 수정 2014.12.29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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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구조 소식 없어…“초계기 급파”

한국인 3명 등 162명의 탑승객과 함께 실종된 에어아시아 여객기에 대한 수색 작업이 진행됐지만 흔적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현지에 군 초계기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470여 명 탑승 여객선 화재…구조 ‘난항’

478명을 태우고 그리스에서 이탈리아로 가던 여객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악천후 속에 구조 작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검문 피해 달아나던 무면허 운전자 숨져

경찰 검문을 피해 차를 몰고 달아나던 20대 무면허 운전자가 가로수와 해안 방파재를 잇따라 들이받고 숨졌습니다.

규제 114건 대거 해소…재계 요구 대폭 반영

정부가 불편과 비용을 초래하는 규제 114건을 한꺼번에 철폐합니다. 재계의 요구가 대폭 반영됐습니다.

추위 주춤…중부 지방 미세먼지 ‘나쁨’

추위가 주춤해진 가운데 수도권과 충청 등 중부지방에선 미세 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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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12-29 06:59:43
    • 수정2014-12-29 08: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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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구조 소식 없어…“초계기 급파”

한국인 3명 등 162명의 탑승객과 함께 실종된 에어아시아 여객기에 대한 수색 작업이 진행됐지만 흔적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현지에 군 초계기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470여 명 탑승 여객선 화재…구조 ‘난항’

478명을 태우고 그리스에서 이탈리아로 가던 여객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악천후 속에 구조 작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검문 피해 달아나던 무면허 운전자 숨져

경찰 검문을 피해 차를 몰고 달아나던 20대 무면허 운전자가 가로수와 해안 방파재를 잇따라 들이받고 숨졌습니다.

규제 114건 대거 해소…재계 요구 대폭 반영

정부가 불편과 비용을 초래하는 규제 114건을 한꺼번에 철폐합니다. 재계의 요구가 대폭 반영됐습니다.

추위 주춤…중부 지방 미세먼지 ‘나쁨’

추위가 주춤해진 가운데 수도권과 충청 등 중부지방에선 미세 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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