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마지막날인 내일 이시간엔 특집 프로그램 때문에 뉴스라인이 쉽니다.
그래서 저희는 하루 먼저 송년 인사 드립니다.
특히 저와 함께 진행을 맡아 온 이지연 앵커가 내년 KBS 대 개편에 맞춰 중책을 맡고 뉴스라인을 떠납니다.
네, 그동안 고된 하루의 마무리를 항상 함께 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새해부터 백승주 아나운서와 찾아 올 새로운 뉴스라인도 기대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뉴스라인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하루 먼저 송년 인사 드립니다.
특히 저와 함께 진행을 맡아 온 이지연 앵커가 내년 KBS 대 개편에 맞춰 중책을 맡고 뉴스라인을 떠납니다.
네, 그동안 고된 하루의 마무리를 항상 함께 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새해부터 백승주 아나운서와 찾아 올 새로운 뉴스라인도 기대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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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라인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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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30 23:47:14
- 수정2014-12-31 00:02:03
2014년 마지막날인 내일 이시간엔 특집 프로그램 때문에 뉴스라인이 쉽니다.
그래서 저희는 하루 먼저 송년 인사 드립니다.
특히 저와 함께 진행을 맡아 온 이지연 앵커가 내년 KBS 대 개편에 맞춰 중책을 맡고 뉴스라인을 떠납니다.
네, 그동안 고된 하루의 마무리를 항상 함께 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새해부터 백승주 아나운서와 찾아 올 새로운 뉴스라인도 기대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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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저와 함께 진행을 맡아 온 이지연 앵커가 내년 KBS 대 개편에 맞춰 중책을 맡고 뉴스라인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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