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에드먼턴서 8명 피살…범인도 자살

입력 2014.12.31 (11: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캐나다 서부 앨버타 주에서 하룻밤 사이 어린이 2명을 포함해 9명이 숨지는 살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캐나다 언론은 현지 시각으로 그젯밤과 어제 새벽 앨버타 주의 주도 에드먼턴과 인근 포트새스캐처원 북쪽 도심에서 일가족 7명을 포함해 8명이 연쇄적으로 총격 살해되고 용의자가 자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범인의 신원과 사망자들의 관계 등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가족 문제가 사건의 배경인 것으로 현지언론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사건은 지난 1956년 6명이 한꺼번에 숨진 사건 이래 이 도시에서 발생한 최악의 살인사건으로 전해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캐나다 에드먼턴서 8명 피살…범인도 자살
    • 입력 2014-12-31 11:38:32
    국제
캐나다 서부 앨버타 주에서 하룻밤 사이 어린이 2명을 포함해 9명이 숨지는 살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캐나다 언론은 현지 시각으로 그젯밤과 어제 새벽 앨버타 주의 주도 에드먼턴과 인근 포트새스캐처원 북쪽 도심에서 일가족 7명을 포함해 8명이 연쇄적으로 총격 살해되고 용의자가 자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범인의 신원과 사망자들의 관계 등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가족 문제가 사건의 배경인 것으로 현지언론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사건은 지난 1956년 6명이 한꺼번에 숨진 사건 이래 이 도시에서 발생한 최악의 살인사건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