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서해안고속도로서 차량 5대 잇달아 부딪쳐…33명 부상
입력 2014.12.31 (22:40)
수정 2015.01.01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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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8시쯤 제2서해안 고속도로 인천 방향의 경기도 화성시 조암나들목 부근에서 달리던 고속버스 1대와 승합차 3대 등 차량 5대가 잇달아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가 옆으로 넘어지는 바람에 승객 등 3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 가운데 5명은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가 옆으로 넘어지는 바람에 승객 등 3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 가운데 5명은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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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서해안고속도로서 차량 5대 잇달아 부딪쳐…3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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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12-31 22:40:28
- 수정2015-01-01 04:24:24
어젯밤 8시쯤 제2서해안 고속도로 인천 방향의 경기도 화성시 조암나들목 부근에서 달리던 고속버스 1대와 승합차 3대 등 차량 5대가 잇달아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가 옆으로 넘어지는 바람에 승객 등 3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 가운데 5명은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가 옆으로 넘어지는 바람에 승객 등 3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 가운데 5명은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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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기자 hanspo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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