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자체, 자폭특공대 훈련시설 보존키로”

입력 2014.12.31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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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전쟁때 가미카제로 불린 일본 자폭 특공대원들의 훈련시설이 복원을 거쳐 보존된다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사이타마현 오케가와시는 태평양 전쟁 당시 자폭 특공대원의 훈련시설이었던 구마가야 육군비행학교 오케가와 분교 유적을 과거 모습대로 보존할 방침을 굳혔다고 신문은 소개했습니다.

이를 위해 오케가와시는 목조 건물 4개동 가운데 최소 3개를 건립 당시의 재료를 최대한 활용해 복원할 예정입니다.

육군비행학교는 전쟁당시 일본 전국에 약 10곳 있었지만 당시 건물이 남아있는 곳은 구마가야의 오케가와 분교 한 곳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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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지자체, 자폭특공대 훈련시설 보존키로”
    • 입력 2014-12-31 23:23:16
    국제
태평양전쟁때 가미카제로 불린 일본 자폭 특공대원들의 훈련시설이 복원을 거쳐 보존된다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사이타마현 오케가와시는 태평양 전쟁 당시 자폭 특공대원의 훈련시설이었던 구마가야 육군비행학교 오케가와 분교 유적을 과거 모습대로 보존할 방침을 굳혔다고 신문은 소개했습니다. 이를 위해 오케가와시는 목조 건물 4개동 가운데 최소 3개를 건립 당시의 재료를 최대한 활용해 복원할 예정입니다. 육군비행학교는 전쟁당시 일본 전국에 약 10곳 있었지만 당시 건물이 남아있는 곳은 구마가야의 오케가와 분교 한 곳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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