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한 땀 한 땀 만든 ‘연하장’ 영상
입력 2015.01.01 (06:48)
수정 2015.01.01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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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문자보다 손으로 쓴 연하장이 그리워질 때가 있는데요.
여기 한 땀 한 땀 만든 새해 축하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보기만 해도 따듯한 빨간색 니트에 하얀 구름 무늬 자수가 고전 비디오 게임 화면처럼 움직이며 송이송이 하얀 눈을 뿌리는데요.
네덜란드의 한 소규모 디자인 업체가 애니메이션 기법과 수공예 기술을 합쳐 만든 연하장 영상입니다.
니트에 한 땀 한 땀 자수 무늬를 놓은 뒤, '스톱모션'과 '컴퓨터 그래픽' 기술로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구현했는데요.
'멋진 2015년'을 기원하는 글귀와 함께, 꽃잎처럼 흩어지는 자수 불꽃! 무늬 하나하나 정성이 느껴집니다.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문자보다 손으로 쓴 연하장이 그리워질 때가 있는데요.
여기 한 땀 한 땀 만든 새해 축하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보기만 해도 따듯한 빨간색 니트에 하얀 구름 무늬 자수가 고전 비디오 게임 화면처럼 움직이며 송이송이 하얀 눈을 뿌리는데요.
네덜란드의 한 소규모 디자인 업체가 애니메이션 기법과 수공예 기술을 합쳐 만든 연하장 영상입니다.
니트에 한 땀 한 땀 자수 무늬를 놓은 뒤, '스톱모션'과 '컴퓨터 그래픽' 기술로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구현했는데요.
'멋진 2015년'을 기원하는 글귀와 함께, 꽃잎처럼 흩어지는 자수 불꽃! 무늬 하나하나 정성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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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한 땀 한 땀 만든 ‘연하장’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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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01 06:49:41
- 수정2015-01-01 08: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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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문자보다 손으로 쓴 연하장이 그리워질 때가 있는데요.
여기 한 땀 한 땀 만든 새해 축하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보기만 해도 따듯한 빨간색 니트에 하얀 구름 무늬 자수가 고전 비디오 게임 화면처럼 움직이며 송이송이 하얀 눈을 뿌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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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에 한 땀 한 땀 자수 무늬를 놓은 뒤, '스톱모션'과 '컴퓨터 그래픽' 기술로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구현했는데요.
'멋진 2015년'을 기원하는 글귀와 함께, 꽃잎처럼 흩어지는 자수 불꽃! 무늬 하나하나 정성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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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보다 손으로 쓴 연하장이 그리워질 때가 있는데요.
여기 한 땀 한 땀 만든 새해 축하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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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한 소규모 디자인 업체가 애니메이션 기법과 수공예 기술을 합쳐 만든 연하장 영상입니다.
니트에 한 땀 한 땀 자수 무늬를 놓은 뒤, '스톱모션'과 '컴퓨터 그래픽' 기술로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구현했는데요.
'멋진 2015년'을 기원하는 글귀와 함께, 꽃잎처럼 흩어지는 자수 불꽃! 무늬 하나하나 정성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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