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해수욕장 새해 해맞이…다채로운 행사
입력 2015.01.01 (07:00)
수정 2015.01.01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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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201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금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도 올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몰려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공웅조 기자, 해운대해수욕장에는 첫 해가 언제 떠오르나요?
<리포트>
네, 해운대 해수욕장에는 잠시 뒤인 7시 32분에 2015년 첫 해가 힘차게 떠오를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아직은 해가 뜨기 전의 고요한 분위기만 느껴지지만, 조금 뒤면 새해 첫 해가 바다속에서 솟아오를 것입니다.
지금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는 약 20만 명의 시민들이 나와서 해가 떠오르기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현재 부산은 영하 5도 까지 떨어진 기온에 강한 바람까지 불어 무척 쌀쌀한 날씨입니다.
하지만 가족과 친구끼리 서로의 온기로 몸을 녹이며 올 한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2015년 새해는 나라가 더 안전해지고 경제도 힘차게 솟은 해처럼 기운차게 돌아가길 다들 바라는 모습입니다.
이곳 해운대 해수욕장에는 일출 한 시간 전부터 다양한 해맞이 행사가 시작됐는데요.
잠시 뒤 일몰에 맞춰 소망풍선 날리기와 헬기 축하비행, 바다수영 행사도 펼쳐질 예정입니다.
올 한해 분노보다는 기쁨과 희망이 가득하고 정체하지 않고 늘 진일보하는 한해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지금까지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KBS 뉴스 공웅조입니다.
201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금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도 올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몰려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공웅조 기자, 해운대해수욕장에는 첫 해가 언제 떠오르나요?
<리포트>
네, 해운대 해수욕장에는 잠시 뒤인 7시 32분에 2015년 첫 해가 힘차게 떠오를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아직은 해가 뜨기 전의 고요한 분위기만 느껴지지만, 조금 뒤면 새해 첫 해가 바다속에서 솟아오를 것입니다.
지금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는 약 20만 명의 시민들이 나와서 해가 떠오르기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현재 부산은 영하 5도 까지 떨어진 기온에 강한 바람까지 불어 무척 쌀쌀한 날씨입니다.
하지만 가족과 친구끼리 서로의 온기로 몸을 녹이며 올 한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2015년 새해는 나라가 더 안전해지고 경제도 힘차게 솟은 해처럼 기운차게 돌아가길 다들 바라는 모습입니다.
이곳 해운대 해수욕장에는 일출 한 시간 전부터 다양한 해맞이 행사가 시작됐는데요.
잠시 뒤 일몰에 맞춰 소망풍선 날리기와 헬기 축하비행, 바다수영 행사도 펼쳐질 예정입니다.
올 한해 분노보다는 기쁨과 희망이 가득하고 정체하지 않고 늘 진일보하는 한해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지금까지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KBS 뉴스 공웅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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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 해수욕장 새해 해맞이…다채로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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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01 07:03:07
- 수정2015-01-01 07:16:33

<앵커 멘트>
201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금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도 올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몰려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공웅조 기자, 해운대해수욕장에는 첫 해가 언제 떠오르나요?
<리포트>
네, 해운대 해수욕장에는 잠시 뒤인 7시 32분에 2015년 첫 해가 힘차게 떠오를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아직은 해가 뜨기 전의 고요한 분위기만 느껴지지만, 조금 뒤면 새해 첫 해가 바다속에서 솟아오를 것입니다.
지금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는 약 20만 명의 시민들이 나와서 해가 떠오르기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현재 부산은 영하 5도 까지 떨어진 기온에 강한 바람까지 불어 무척 쌀쌀한 날씨입니다.
하지만 가족과 친구끼리 서로의 온기로 몸을 녹이며 올 한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2015년 새해는 나라가 더 안전해지고 경제도 힘차게 솟은 해처럼 기운차게 돌아가길 다들 바라는 모습입니다.
이곳 해운대 해수욕장에는 일출 한 시간 전부터 다양한 해맞이 행사가 시작됐는데요.
잠시 뒤 일몰에 맞춰 소망풍선 날리기와 헬기 축하비행, 바다수영 행사도 펼쳐질 예정입니다.
올 한해 분노보다는 기쁨과 희망이 가득하고 정체하지 않고 늘 진일보하는 한해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지금까지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KBS 뉴스 공웅조입니다.
201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금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도 올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몰려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공웅조 기자, 해운대해수욕장에는 첫 해가 언제 떠오르나요?
<리포트>
네, 해운대 해수욕장에는 잠시 뒤인 7시 32분에 2015년 첫 해가 힘차게 떠오를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아직은 해가 뜨기 전의 고요한 분위기만 느껴지지만, 조금 뒤면 새해 첫 해가 바다속에서 솟아오를 것입니다.
지금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는 약 20만 명의 시민들이 나와서 해가 떠오르기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현재 부산은 영하 5도 까지 떨어진 기온에 강한 바람까지 불어 무척 쌀쌀한 날씨입니다.
하지만 가족과 친구끼리 서로의 온기로 몸을 녹이며 올 한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2015년 새해는 나라가 더 안전해지고 경제도 힘차게 솟은 해처럼 기운차게 돌아가길 다들 바라는 모습입니다.
이곳 해운대 해수욕장에는 일출 한 시간 전부터 다양한 해맞이 행사가 시작됐는데요.
잠시 뒤 일몰에 맞춰 소망풍선 날리기와 헬기 축하비행, 바다수영 행사도 펼쳐질 예정입니다.
올 한해 분노보다는 기쁨과 희망이 가득하고 정체하지 않고 늘 진일보하는 한해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지금까지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KBS 뉴스 공웅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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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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