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대표팀의 골키퍼 김진현이 일본 프로축구 세레소 오사카와 재계약했습니다.
세레소 오사카 구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구체적인 계약 기간은 명시하지 않았지만 김진현과 재계약했음을 알렸습니다.
김진현은 소속팀이 이번 시즌부터 2부리그로 강등돼 K리그로 복귀할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재계약 협상 끝에 팀 잔류를 결정했습니다.
김진현은 호주 아시안컵을 앞두고 축구대표팀의 주전 수문장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세레소 오사카 구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구체적인 계약 기간은 명시하지 않았지만 김진현과 재계약했음을 알렸습니다.
김진현은 소속팀이 이번 시즌부터 2부리그로 강등돼 K리그로 복귀할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재계약 협상 끝에 팀 잔류를 결정했습니다.
김진현은 호주 아시안컵을 앞두고 축구대표팀의 주전 수문장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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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대표팀 수문장’ 김진현, 세레소 오사카와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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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06 10:40:47
축구 대표팀의 골키퍼 김진현이 일본 프로축구 세레소 오사카와 재계약했습니다.
세레소 오사카 구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구체적인 계약 기간은 명시하지 않았지만 김진현과 재계약했음을 알렸습니다.
김진현은 소속팀이 이번 시즌부터 2부리그로 강등돼 K리그로 복귀할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재계약 협상 끝에 팀 잔류를 결정했습니다.
김진현은 호주 아시안컵을 앞두고 축구대표팀의 주전 수문장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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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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