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국회처럼 4월부터 예산 편성

입력 2015.01.06 (15: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는 올해부터 예산 편성 시기를 8~9월에서 4월로 앞당기고, 편성 과정에 도의회와 도민들을 참여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이같은 내용의 2015년도 재정운용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핵심은 예산 편성 시기를 앞당기고 도의회 뿐만 아니라 31개 시군과 예산편성권을 공유하겠다는 것입니다.

도는 3월까지 주민과 시장군수 토론을 거쳐 다음 해의 핵심 사업을 선정한 뒤 4월부터 예산심의를 시작할 방침입니다.

도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9월에 예산을 편성해 한달밖에 심의할 시간이 없었다면서, 4월부터 예산을 짜면 넉달 정도 깊이 있는 심의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경기도는 도의회 예산결산위원회를 상설화하는 방안은 도의회의 반대로 철회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기도, 국회처럼 4월부터 예산 편성
    • 입력 2015-01-06 15:41:46
    사회
경기도는 올해부터 예산 편성 시기를 8~9월에서 4월로 앞당기고, 편성 과정에 도의회와 도민들을 참여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이같은 내용의 2015년도 재정운용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핵심은 예산 편성 시기를 앞당기고 도의회 뿐만 아니라 31개 시군과 예산편성권을 공유하겠다는 것입니다. 도는 3월까지 주민과 시장군수 토론을 거쳐 다음 해의 핵심 사업을 선정한 뒤 4월부터 예산심의를 시작할 방침입니다. 도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9월에 예산을 편성해 한달밖에 심의할 시간이 없었다면서, 4월부터 예산을 짜면 넉달 정도 깊이 있는 심의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경기도는 도의회 예산결산위원회를 상설화하는 방안은 도의회의 반대로 철회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