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한 추위에 붉게 달아오른 볼

입력 2015.01.06 (15:43) 수정 2015.01.06 (16:05)
소한 추위에 붉게 달아오른 볼 절기상 소한인 6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한 어린이의 볼이 발갛다. 예로부터 '소한 추위는 꿔다가도 한다'거나 '대한이 소한 집에 가서 얼어 죽었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소한에는 어김없이 추위가 닥친다고 전해져 온다.
“할머니의 온기 느끼며” 절기상 소한인 6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한 어린이가 할머니의 손을 잡고 스케이트를 배우고 있다. 예로부터 '소한 추위는 꿔다가도 한다'거나 '대한이 소한 집에 가서 얼어 죽었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소한에는 어김없이 추위가 닥친다고 전해져 온다.
“할머니의 온기 느끼며” 절기상 소한인 6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한 어린이가 할머니의 손을 잡고 스케이트를 배우고 있다. 예로부터 '소한 추위는 꿔다가도 한다'거나 '대한이 소한 집에 가서 얼어 죽었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소한에는 어김없이 추위가 닥친다고 전해져 온다.
소한 바람에 날리는 금발 절기상 소한인 6일 두꺼운 복장을 한 외국인들이 서울광장을 지나고 있다. 예로부터 '소한 추위는 꿔다가도 한다'거나 '대한이 소한 집에 가서 얼어 죽었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소한에는 어김없이 추위가 닥친다고 전해져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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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한 추위에 붉게 달아오른 볼
    • 입력 2015-01-06 15: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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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소한인 6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한 어린이의 볼이 발갛다. 예로부터 '소한 추위는 꿔다가도 한다'거나 '대한이 소한 집에 가서 얼어 죽었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소한에는 어김없이 추위가 닥친다고 전해져 온다.

절기상 소한인 6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한 어린이의 볼이 발갛다. 예로부터 '소한 추위는 꿔다가도 한다'거나 '대한이 소한 집에 가서 얼어 죽었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소한에는 어김없이 추위가 닥친다고 전해져 온다.

절기상 소한인 6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한 어린이의 볼이 발갛다. 예로부터 '소한 추위는 꿔다가도 한다'거나 '대한이 소한 집에 가서 얼어 죽었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소한에는 어김없이 추위가 닥친다고 전해져 온다.

절기상 소한인 6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한 어린이의 볼이 발갛다. 예로부터 '소한 추위는 꿔다가도 한다'거나 '대한이 소한 집에 가서 얼어 죽었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소한에는 어김없이 추위가 닥친다고 전해져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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