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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한 추위에 붉게 달아오른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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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06 15:43:40
- 수정2015-01-06 16:05:04
![](/data/news/2015/01/06/2996917_x69.jpg)
절기상 소한인 6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한 어린이의 볼이 발갛다. 예로부터 '소한 추위는 꿔다가도 한다'거나 '대한이 소한 집에 가서 얼어 죽었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소한에는 어김없이 추위가 닥친다고 전해져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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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소한인 6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한 어린이의 볼이 발갛다. 예로부터 '소한 추위는 꿔다가도 한다'거나 '대한이 소한 집에 가서 얼어 죽었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소한에는 어김없이 추위가 닥친다고 전해져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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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소한인 6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한 어린이의 볼이 발갛다. 예로부터 '소한 추위는 꿔다가도 한다'거나 '대한이 소한 집에 가서 얼어 죽었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소한에는 어김없이 추위가 닥친다고 전해져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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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소한인 6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한 어린이의 볼이 발갛다. 예로부터 '소한 추위는 꿔다가도 한다'거나 '대한이 소한 집에 가서 얼어 죽었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소한에는 어김없이 추위가 닥친다고 전해져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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