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독도 영유권 주장 논문 영문판 발간…홍보 예산 증액

입력 2015.01.06 (22:42) 수정 2015.01.06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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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주장을 담은 논문의 영문판 제작을 추진하는 등 독도 영유권 주장을 국제사회에 전파하기 위해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 정부는 독도와 센카쿠 열도에 관해 일본의 주장을 담은 논문의 영문 번역판 작성을 촉진하기 위해 관련 연구기관에 사업비를 지급했다고 일본 정부 관계자가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들 논문의 영문판이 출간되면 일본 국제문제연구소 홈페이지에 공개될 것으로 보이며 일본 정부는 이런 작업을 하는 연구 기관을 점차 확대할 예정입니다.

교도통신은 2013 회계연도에 8억5천만 엔이던 일본 내각부의 국제홍보예산이 지난해에는 약 18억 엔으로 증액됐고 내년도 예산 요구안에는 약 52억2천만 엔으로 급증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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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 독도 영유권 주장 논문 영문판 발간…홍보 예산 증액
    • 입력 2015-01-06 22:42:15
    • 수정2015-01-06 22:43:47
    국제
일본 정부가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주장을 담은 논문의 영문판 제작을 추진하는 등 독도 영유권 주장을 국제사회에 전파하기 위해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 정부는 독도와 센카쿠 열도에 관해 일본의 주장을 담은 논문의 영문 번역판 작성을 촉진하기 위해 관련 연구기관에 사업비를 지급했다고 일본 정부 관계자가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들 논문의 영문판이 출간되면 일본 국제문제연구소 홈페이지에 공개될 것으로 보이며 일본 정부는 이런 작업을 하는 연구 기관을 점차 확대할 예정입니다.

교도통신은 2013 회계연도에 8억5천만 엔이던 일본 내각부의 국제홍보예산이 지난해에는 약 18억 엔으로 증액됐고 내년도 예산 요구안에는 약 52억2천만 엔으로 급증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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