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5.01.07 (05:59) 수정 2015.01.07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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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50달러 붕괴…금융시장도 불안

국제 유가가 48달러 아래로 떨어지는 등 5년 8개월 만에 50달러 선이 무너졌습니다. 추가 하락 전망까지 나오면서도 국제 증시가 또 급락했습니다.

세월호 배·보상, 단원고생 특례입학 합의

여,야가 세월호 참사 피해자에 대한 배·보상 법안에 최종 합의했습니다. 생존 단원고 학생들을 위한 특례입학 근거 규정도 마련됐습니다.

조현아 오늘 기소…“공무원이 먼저 요구”

검찰이 '땅콩회항'을 일으킨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을 오늘 재판에 넘깁니다. 국토부 공무원들이 대한항공에 무료 좌석승급을 먼저 요구했다는 의혹도 나왔습니다.

“가족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범행”

서초동 세모녀 살해 사건의 피의자인 남편은 실직 뒤 주식투자에 실패하면서 가족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파 계속…중부지방 영하 10도 안팎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9도까지 떨어지는 등 중부 지방에 10도 안팎의 한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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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1-07 05:03:52
    • 수정2015-01-07 07:25:26
    뉴스광장 1부
국제유가 50달러 붕괴…금융시장도 불안

국제 유가가 48달러 아래로 떨어지는 등 5년 8개월 만에 50달러 선이 무너졌습니다. 추가 하락 전망까지 나오면서도 국제 증시가 또 급락했습니다.

세월호 배·보상, 단원고생 특례입학 합의

여,야가 세월호 참사 피해자에 대한 배·보상 법안에 최종 합의했습니다. 생존 단원고 학생들을 위한 특례입학 근거 규정도 마련됐습니다.

조현아 오늘 기소…“공무원이 먼저 요구”

검찰이 '땅콩회항'을 일으킨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을 오늘 재판에 넘깁니다. 국토부 공무원들이 대한항공에 무료 좌석승급을 먼저 요구했다는 의혹도 나왔습니다.

“가족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범행”

서초동 세모녀 살해 사건의 피의자인 남편은 실직 뒤 주식투자에 실패하면서 가족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파 계속…중부지방 영하 10도 안팎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9도까지 떨어지는 등 중부 지방에 10도 안팎의 한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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