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산체스, ‘두드리면 열린다’…1AS·1골

FA컵 3라운드 <아스널 vs 헐시티>

프로축구 전북이 K리그 구단 최초로 우승 기념 반지를 제작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세심한 배려와 참신한 기획들이 모여 프로축구가 더 흥미롭고 팬들 곁으로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저는 내일 밤에 다시 뵙죠.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스포츠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