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광장] 코 잘 감싸면 감기 예방 효과 높아져
입력 2015.01.07 (07:31)
수정 2015.01.07 (08: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독 겨울철에 감기에 잘 걸리는 이유를 입증한 연구 결과가 나왔는데요.
미국 예일 대학 연구팀이 쥐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감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섭씨 37도의 몸속 체온보다 훨씬 낮은 섭씨 33도의 코 속에서 더 증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마스크 등을 쓰면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면역력을 높일 수는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누리꾼들은 "겨울에는 항상 마스크 쓰고 다니는데 효과 좋은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미국 예일 대학 연구팀이 쥐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감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섭씨 37도의 몸속 체온보다 훨씬 낮은 섭씨 33도의 코 속에서 더 증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마스크 등을 쓰면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면역력을 높일 수는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누리꾼들은 "겨울에는 항상 마스크 쓰고 다니는데 효과 좋은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터넷 광장] 코 잘 감싸면 감기 예방 효과 높아져
-
- 입력 2015-01-07 07:35:39
- 수정2015-01-07 08:52:35
유독 겨울철에 감기에 잘 걸리는 이유를 입증한 연구 결과가 나왔는데요.
미국 예일 대학 연구팀이 쥐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감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섭씨 37도의 몸속 체온보다 훨씬 낮은 섭씨 33도의 코 속에서 더 증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마스크 등을 쓰면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면역력을 높일 수는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누리꾼들은 "겨울에는 항상 마스크 쓰고 다니는데 효과 좋은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미국 예일 대학 연구팀이 쥐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감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섭씨 37도의 몸속 체온보다 훨씬 낮은 섭씨 33도의 코 속에서 더 증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마스크 등을 쓰면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면역력을 높일 수는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누리꾼들은 "겨울에는 항상 마스크 쓰고 다니는데 효과 좋은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