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 미리보는 KBS뉴스9

파리서 또 총격…반이슬람 시위 확산

파리 주간지 사무실 총격 테러 용의자 3명 중 1명이 자수한 가운데 파리 남부에서 또 총격이 발생해 경찰 1명이 숨졌습니다. 유럽에서 이슬람 반대 시위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회사 측 전화에 가장 심리적 압박감 느껴”

지난 2013년 LG전자 헬기가 안개속에서 서울 강남 지역 아파트에 충돌한 사고와 대해 국토부 조사 결과 회사측 전화가 기장의 운항 결정에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희망 창조 코리아> 청년 세대 ‘주거 빈곤’ 심각…대책은?

1인 청년가구의 주거 빈곤율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청년들의 주거 빈곤은 결혼과 출산 기피로 이어져 생산가능인구 감소까지 초래하는데, 실태와 대책 취재했습니다.

‘김영란법’ 합의…언론인·사립 교원도 적용

여야가 금품 수수와 부정 청탁을 금지하는 이른바 김영란법에 합의했습니다. 언론인,사립 교원까지 적용 대상을 확대했는데 국회 통과까지의 과제 짚어봅니다.

또 ‘손님 갑질’…뺨 때리고 집어 던지고

대전의 한 백화점에서 손님이 상품 교환을 요구하며 직원의 뺨을 때리고 매장 집기를 던져 또 갑질 논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