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엡도' 총격 테러 용의자 두 명이 현지시간으로 오늘 오전 프랑스 북부 지방에서 발견됐다고 수사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 지역에 있는 주유소 직원이 이들을 알아왔으며 무장 상태였다고 전했습니다.
친형제로 알려진 이들은 자수한 다른 한 명과 함께 '샤를리 엡도' 사무실을 공격했으며 12명이 숨졌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 지역에 있는 주유소 직원이 이들을 알아왔으며 무장 상태였다고 전했습니다.
친형제로 알려진 이들은 자수한 다른 한 명과 함께 '샤를리 엡도' 사무실을 공격했으며 12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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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테러용의자 형제, 프랑스 북부서 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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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08 20:15:00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엡도' 총격 테러 용의자 두 명이 현지시간으로 오늘 오전 프랑스 북부 지방에서 발견됐다고 수사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 지역에 있는 주유소 직원이 이들을 알아왔으며 무장 상태였다고 전했습니다.
친형제로 알려진 이들은 자수한 다른 한 명과 함께 '샤를리 엡도' 사무실을 공격했으며 12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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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경 기자 s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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