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인양’ 조사선 ‘이어도 호’ 출항

입력 2015.01.08 (21:38) 수정 2015.01.08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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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체 인양에 앞서 침몰 현장의 해저 지형을 조사할 해양연구선 '이어도 호'가 경남 거제를 출발했으며, 내일 전남 진도군 세월호 사고 해역에 도착해 활동에 나선다고 해양수산부가 밝혔습니다.

이어도 호에는 초음파로 수중 물체를 촬영하는 장비와 초정밀 GPS, 초음파 해류계가 장착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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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인양’ 조사선 ‘이어도 호’ 출항
    • 입력 2015-01-08 21:39:20
    • 수정2015-01-08 21: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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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체 인양에 앞서 침몰 현장의 해저 지형을 조사할 해양연구선 '이어도 호'가 경남 거제를 출발했으며, 내일 전남 진도군 세월호 사고 해역에 도착해 활동에 나선다고 해양수산부가 밝혔습니다.

이어도 호에는 초음파로 수중 물체를 촬영하는 장비와 초정밀 GPS, 초음파 해류계가 장착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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