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언론사 테러 현장에 추모 인파 몰려…펜과 꽃 바쳐

입력 2015.01.09 (02:11) 수정 2015.01.09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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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테러 사건이 발생해 12명이 숨진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엡도' 건물 앞에 추모 인파가 몰리고 있습니다.

AFP 통신은 수백 명의 파리 시민이 파리 11구에 있는 '샤를리 엡도' 건물 앞에서 촛불을 켜고 꽃다발 등을 바쳤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언론의 자유를 지키려다 살해된 만화가 등을 기억한다는 뜻에서 연필과 이들이 생전에 그린 만평 등을 갖다놓기도 했습니다.

'샤를리 엡도'는 테러로 큰 피해를 봤지만, 다음 주 잡지를 정상발행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남은 직원들이 곧 모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잡지사는 다음 주 특별 발행호에서 평상시 발행 부수인 6만 부의 17배에 해당하는 백만 부를 찍어낼 계획입니다.

르몽드 등 현지 주요 언론사는 '샤를리 엡도' 기자에서 작업 장소를 제공하고 경비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엡도' 편집국에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7일 무장 괴한 3명이 침입해 무차별 총격을 가했으며, 이 사건으로 기자 등 12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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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1-09 02:11:22
    • 수정2015-01-09 18:20:23
    국제
총격테러 사건이 발생해 12명이 숨진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엡도' 건물 앞에 추모 인파가 몰리고 있습니다.

AFP 통신은 수백 명의 파리 시민이 파리 11구에 있는 '샤를리 엡도' 건물 앞에서 촛불을 켜고 꽃다발 등을 바쳤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언론의 자유를 지키려다 살해된 만화가 등을 기억한다는 뜻에서 연필과 이들이 생전에 그린 만평 등을 갖다놓기도 했습니다.

'샤를리 엡도'는 테러로 큰 피해를 봤지만, 다음 주 잡지를 정상발행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남은 직원들이 곧 모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잡지사는 다음 주 특별 발행호에서 평상시 발행 부수인 6만 부의 17배에 해당하는 백만 부를 찍어낼 계획입니다.

르몽드 등 현지 주요 언론사는 '샤를리 엡도' 기자에서 작업 장소를 제공하고 경비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엡도' 편집국에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7일 무장 괴한 3명이 침입해 무차별 총격을 가했으며, 이 사건으로 기자 등 12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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