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5.01.09 (05:59) 수정 2015.01.09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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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범 추적 중…‘주유소서 강도질’

프랑스 잡지사 테러범에 대해 경찰이 포위망을 좁혀가고 있습니다. 달아난 두 명은 주유소에서 총을 쏘며 음식과 기름을 훔치기도 했습니다.

오늘 국회 운영위…비서실장 등 출석 예상

국회 운영위가 오늘 청와대 비서실 관계자들을 불러 '비선실세 의혹' 등을 따져 묻습니다. 김기춘 실장과 이재만 비서관의 출석이 예상됩니다.

‘김영란 법’ 합의…“1,500만 명 대상자”

여,야가 부정부패를 막기 위한 이른바 '김영란 법'에 합의했습니다. 적용 대상이 대폭 확대돼 천 5백만 명 정도가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양양 주택 화재 용의자는 ‘이웃집 주민’”

지난달 일가족 4명이 숨진 강원도 양양 주택화재 사건의 용의자로 경찰이 이웃에 사는 40대 여성을 체포했습니다.

유가 진정·부양책 기대로 세계 증시 급등

유가가 진정세를 보이고, 유럽 중앙은행이 경기부양책을 펼 것이란 기대감으로 미국과 유럽 증시가 동반 급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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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1-09 04:44:41
    • 수정2015-01-09 07:31:55
    뉴스광장 1부
테러범 추적 중…‘주유소서 강도질’

프랑스 잡지사 테러범에 대해 경찰이 포위망을 좁혀가고 있습니다. 달아난 두 명은 주유소에서 총을 쏘며 음식과 기름을 훔치기도 했습니다.

오늘 국회 운영위…비서실장 등 출석 예상

국회 운영위가 오늘 청와대 비서실 관계자들을 불러 '비선실세 의혹' 등을 따져 묻습니다. 김기춘 실장과 이재만 비서관의 출석이 예상됩니다.

‘김영란 법’ 합의…“1,500만 명 대상자”

여,야가 부정부패를 막기 위한 이른바 '김영란 법'에 합의했습니다. 적용 대상이 대폭 확대돼 천 5백만 명 정도가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양양 주택 화재 용의자는 ‘이웃집 주민’”

지난달 일가족 4명이 숨진 강원도 양양 주택화재 사건의 용의자로 경찰이 이웃에 사는 40대 여성을 체포했습니다.

유가 진정·부양책 기대로 세계 증시 급등

유가가 진정세를 보이고, 유럽 중앙은행이 경기부양책을 펼 것이란 기대감으로 미국과 유럽 증시가 동반 급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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