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마력’으로 달리는 웨이크보드
입력 2015.01.09 (06:48)
수정 2015.01.09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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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한 습지에서 독특한 수상 스포츠 시연이 펼쳐졌습니다.
모터보트 대신 말 뒤에 매달린 채 웨이크보드를 즐기는 남자!
말도 이 상황이 그리 낯설지는 않은지, 더욱 신나게 달리며 보드의 속력을 높입니다.
마치 로마 시대의 전차 경주를 탁 트인 습지로 옮겨놓은 것 같죠?
말이 이끄는 대로 물 위를 가르는 웨이크보드!
이렇게 타려면 무엇보다 말과의 호흡이 제일 중요할 것 같네요.
모터보트 대신 말 뒤에 매달린 채 웨이크보드를 즐기는 남자!
말도 이 상황이 그리 낯설지는 않은지, 더욱 신나게 달리며 보드의 속력을 높입니다.
마치 로마 시대의 전차 경주를 탁 트인 습지로 옮겨놓은 것 같죠?
말이 이끄는 대로 물 위를 가르는 웨이크보드!
이렇게 타려면 무엇보다 말과의 호흡이 제일 중요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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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마력’으로 달리는 웨이크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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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09 06:48:14
- 수정2015-01-09 07:50:57

프랑스의 한 습지에서 독특한 수상 스포츠 시연이 펼쳐졌습니다.
모터보트 대신 말 뒤에 매달린 채 웨이크보드를 즐기는 남자!
말도 이 상황이 그리 낯설지는 않은지, 더욱 신나게 달리며 보드의 속력을 높입니다.
마치 로마 시대의 전차 경주를 탁 트인 습지로 옮겨놓은 것 같죠?
말이 이끄는 대로 물 위를 가르는 웨이크보드!
이렇게 타려면 무엇보다 말과의 호흡이 제일 중요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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