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의 주장 웨인 루니가 2014년 올해의 잉글랜드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오늘 홈페이지를 통해 잉글랜드 축구 팬들의 온라인 투표 결과 루니가 27%를 차지해, 11%에 그친 웰벡을 따돌리고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고 밝혔습니다.
루니는 제라드의 뒤를 이어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장을 맡고 있고, 지난해 A매치 13경기에서 8골을 터뜨렸습니다.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오늘 홈페이지를 통해 잉글랜드 축구 팬들의 온라인 투표 결과 루니가 27%를 차지해, 11%에 그친 웰벡을 따돌리고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고 밝혔습니다.
루니는 제라드의 뒤를 이어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장을 맡고 있고, 지난해 A매치 13경기에서 8골을 터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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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유 루니, ‘2014년 올해의 잉글랜드 선수’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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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1-09 06:50:35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의 주장 웨인 루니가 2014년 올해의 잉글랜드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오늘 홈페이지를 통해 잉글랜드 축구 팬들의 온라인 투표 결과 루니가 27%를 차지해, 11%에 그친 웰벡을 따돌리고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고 밝혔습니다.
루니는 제라드의 뒤를 이어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장을 맡고 있고, 지난해 A매치 13경기에서 8골을 터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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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복 기자 job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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