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입력 2015.01.09 (06:56) 수정 2015.01.09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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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범 추적중…'주유소서 강도질'

프랑스 잡지사 테러범에 대해 경찰이 포위망을 좁혀가고 있습니다.

달아난 두 명은 주유소에서 총을 쏘며 음식과 기름을 훔치기도 했습니다.

오늘 국회 운영위…비서실장 등 출석 예상

국회 운영위원회가 오늘 청와대 비서실 관계자들을 불러 '비선실세 의혹' 등을 따져 묻습니다.

'김영란 법' 합의…"1,500만 명 대상자"

여,야가 부정부패를 막기 위한 이른바 '김영란 법'에 합의했습니다.

적용 대상이 대폭 확대돼 천 5백만 명 정도가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양양 주택화재 용의자는 '이웃집 주민'"

지난달 일가족 4명이 숨진 양양 주택화재 사건의 용의자로 경찰이 이웃의 40대 여성을 체포했습니다.

"DVD 살포 제지 가능"…"북핵 소형화 회의적"

정부가 일부 탈북단체의 영화 '인터뷰' DVD 살포 계획에 대해 저지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북한의 핵무기 소형화 능력이 상당한 수준이란 우리 군 분석에 대해 미국이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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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1-09 06:57:28
    • 수정2015-01-09 07: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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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범 추적중…'주유소서 강도질'

프랑스 잡지사 테러범에 대해 경찰이 포위망을 좁혀가고 있습니다.

달아난 두 명은 주유소에서 총을 쏘며 음식과 기름을 훔치기도 했습니다.

오늘 국회 운영위…비서실장 등 출석 예상

국회 운영위원회가 오늘 청와대 비서실 관계자들을 불러 '비선실세 의혹' 등을 따져 묻습니다.

'김영란 법' 합의…"1,500만 명 대상자"

여,야가 부정부패를 막기 위한 이른바 '김영란 법'에 합의했습니다.

적용 대상이 대폭 확대돼 천 5백만 명 정도가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양양 주택화재 용의자는 '이웃집 주민'"

지난달 일가족 4명이 숨진 양양 주택화재 사건의 용의자로 경찰이 이웃의 40대 여성을 체포했습니다.

"DVD 살포 제지 가능"…"북핵 소형화 회의적"

정부가 일부 탈북단체의 영화 '인터뷰' DVD 살포 계획에 대해 저지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북한의 핵무기 소형화 능력이 상당한 수준이란 우리 군 분석에 대해 미국이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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